2025년 11월 30일 - 대강절: 다시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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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다시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 11월 30일 주일에 시작하여 12월 24일까지 대강절 절기를 성탄 전야까지 보내게 됩니다. 이 절기는 단순한 연말연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소망하며 영적으로 깨어 준비하는 거룩한 시간입니다.
매년 대강절이 무엇인지 설명드리는데, “대강절(Advent)”이라는 단어는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했으며, “도착(Coming)”을 의미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주님 오심을 기다림은 초림과 재림을 나눕니다.
초림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억하면서 2천 년 전 베들레헴의 마구간에 가장 약한 아기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 십자가의 구원과 부활의 의미를 깊이 묵상합니다.
재림은 성경이 예언하는 날, 세상을 심판하고 완성하실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하며, 그날을 합당하게 맞이하기 위해 지금 우리의 삶을 성찰하고 준비합니다.
이 귀한 대강절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
첫째, 세상의 소란스러움에서 잠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고, 오직 주님께 집중하는 기도의 시간을 정하여 합니다.
둘째,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부분은 없는지 진솔하게 성찰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사랑을 보여주셨듯이, 이웃과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우리의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합시다.
사랑하는 체리힐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2025년 대강절은 다시 오실 왕을 기다리는 거룩한 설렘으로 가득 차게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이 기다림 끝에는 분명, 구원과 영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참된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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